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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타비' 등 3개 신약 급여 신설…'티쎈트릭' 급여 기준 확대

기사승인 2019.07.19  16:2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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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달 23일부터 적용…티쎈트릭에 '초기치료 환급형+총액제한형' 이중장치

HIV 치료제 '빅타비'를 비롯한 3개 신약에 요양급여가 적용되며, 면역항암제 최초로 '티쎈트릭'의 급여 기준이 확대된다.

19일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는 2019년도 제14차 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의 '약제 급여 목록 및 급여 상한금액표 개정(안)'을 의결했다. 해당 약제들은 오는 23일부터 급여 적용된다.

건정심 결정에 따라 급여 신설되는 약제는 비엘엔에이치의 ▲'에르위나제주(성분명 엘-아스파라기나제)'와 ▲'젝스트프리필드펜주(성분명 에피네프린타르타르산염)' 2개 용량 그리고 길리어드사이언스코리아의 ▲'빅타비정(성분명 빅테그라비르/엠트리시타빈/테노포비르 알라페나미드)'이다.

'에르위나제주'는 급성 림프구성 백혈병(Acute lymphoblastic leukemia, ALL) 치료제로 2007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허가를 받았다. 급여 적응증은 'E.coli 유래 아스파라기나제에 과민성이 있는 급성 림프구성 백혈병 환자에서 다른 화학요법제와의 병용요법'이며, 상한금액은 병당 52만원이다.

'젝스트프리필드펜주'는 중증 급성 알레르기 반응(아나필락시스) 응급처치 치료제로 2017년 식약처 허가를 받았다.

'곤충 침에 쏘이거나 또는 물림, 음식물, 약물, 기타 항원, 특발성 또는 운동-유도 아나필락시스 응급처치'에 급여 신설되며, 상한금액은 300㎍과 150㎍ 두 용량 모두 펜당 56,670원으로 동일하다.

'빅타비정'은 인간면역결핍 바이러스(HIV-1) 감염 치료제로, 지난 1월 식약처로부터 허가됐다.

'항레트로바이러스 치료 경험이 없거나, 기존 항레트로바이러스 치료 요법에 치료 실패 없이 적어도 3개월 이상의 안정된 바이러스 수치 억제 효과를 보이며(HIV-1 RNA <50 copies/mL), 이 약의 각 개별 성분에 대한 알려진 내성관련 치환이 없는 성인의 HIV-1 감염 치료'에 급여 신설되며, 상한금액은 정당 2만4,757원이다.

또한 한국로슈 '티쎈트릭(성분명 아테졸리주맙)'의 급여기준이 확대된다.

'티쎈트릭'은 비소세포폐암, 요로상피암 치료에 사용되는 면역항암제로, 지난 2018년 1월 최초 급여 적용됐다.

티쎈트릭은 이번 급여기준 확대에 따라 비소세포폐암, 요로상피암 환자의 치료시 투여단계 2차 이상에서 'PD-L1 발현율(5%)' 제한 문구가 삭제되며 급여기준이 완화된다.

'티쎈트릭'은 한국로슈가 최근 복지부와의 급여확대 사전협상에서 '환자의 반응 유무'에 따라 초기 일정기간의 투여분에 대해 환급하는 '초기치료 환급형' 조건을 받아들임에 따라 급여기준 확대에 성공했다.

'초기치료 환급형'과 '총액제한형' 이중장치를 통해 고가 면역항암제의 재정 영향을 최소화하겠다는 정부의 의지다. '티쎈트릭'의 급여 상한금액은 230만7,577원이다.

김윤미 기자 kym@docdocdoc.co.kr

<저작권자 © 청년의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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