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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숙아 대상 망막병증 실명 예방 임상 허가

기사승인 2019.08.13  06: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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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약처, '아일리아' 3상 임상시험 승인…삼성서울병원 등서 진행

국내 미숙아 환자가 참여하는 항-혈관내피성장인자(anti-VEGF) 주사인 아일리아(성분명 애플리버셉트) 3상 임상시험이 국내 허가됐다.

아일리아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12일 바이엘코리아가 신청한 아일리아 3상 임상시험을 승인했다.

이번 임상시험은 미숙아 망막병증 치료를 받은 시험 대상자의 장기간 결과를 평가하는 확장 시험이다. 전 세계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국내에서는 3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임상시험 실시기관은 삼성서울병원, 서울아산병원, 순천향대 천안병원 등이다.

아일리아는 항-혈관내피성장인자(anti-VEGF) 주사인 황반변성 치료제다.

바이엘은 미숙아에게서 나타나는 미숙아망막병증에 대해 아일리아가 실명을 예방할 수 있을지 확인하기 위한 연구를 지난 6월부터 돌입한 상태다.

미숙아망막병증은 망막혈관형성이 완성되기 전에 출산한 미숙아에게서 나타나며 망막혈관에 이상이 발생하는 질환이다. 소아실명의 주요 원인 중 하나다.

아일리아는 현재 국내에서 ▲신생혈관성 습성 연령 관련 황반변성 ▲망막정맥폐쇄성 황반부종에 의한 시력 손상(망막중심정맥폐쇄 또는 망막분지정맥폐쇄) ▲당뇨병성 황반부종에 의한 시력 손상 ▲병적근시로 인한 맥락막 신생혈관 형성에 따른 시력 손상 등의 적응증을 받았다.

이혜선 기자 lhs@docdocdoc.co.kr

<저작권자 © 청년의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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