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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업 12일차 맞은 광주기독병원에 180개 노조지부 힘 보탠다

기사승인 2019.09.09  06: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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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의료노조, 9일 ‘광주기독병원 투쟁승리 결의대회’ 개최…조합원 500여명 참여 예정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전국 180개 지부 간부들이 노사협상 결렬 이후 파업 12일차에 접어든 광주기독병원 노동조합에 힘을 실어주기 위해 결의대회를 개최한다.

보건의료노조는 9일 오후 3시부터 광주기독병원 파업사태 해결을 촉구하는 ‘광주기독병원 지부 파업 투쟁승리 결의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보건의료노조 광주기독병원 지부가 2일 기준 5일째 파업을 지속하고 있다.(자료제공: 보건의료노조)

이날 결의대회에는 보건의료노조 나순자 위원장을 비롯해 전국 보건의료노조 소속 180개 지부 간부와 광주지역 조합원 등 5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보건의료노조는 전국 지부가 함께 나선데 대해 “광주기독병원 지부가 지난달 29일 파업을 시작해 12일째 됐음에도 병원 측의 입장 변화가 없어 파업 장기화가 우려되는 상황”이라며 “시간 끌기, 핑계대기 일관하는 병원장을 규탄한다”고 말했다.

한편, 협상을 지속했으나 결국 합의에 이르지 못한 광주기독병원 노조는 지난달 29일부터 전면파업에 돌입한 상태다.

광주기독병원 노조는 이번 협상에서 ▲인력충원 ▲간호 2등급 상향조정 및 병동별 근무번표 확정 ▲근무복 전면개선 ▲야간근무 조건 개선 ▲의료기관 내 폭력 근절 및 감정노동자 보호 조치 등을 요구하고 있다.

김은영 기자 key@docdocdoc.co.kr

<저작권자 © 청년의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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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2
전체보기
  • 용수퇴진 2019-09-16 20:27:02

    병원장을 끌어내려야 합니다.
    시설과 장비투자에 백수십억 투자하면서
    인력관련에서는 병원장 취임이후 전혀 바뀌지
    않고있습니다. 오히려 더욱 퇴보했죠.
    2017년도의 임금수준에서 오른적이 없어요.
    신규입사자가 편의점 알바보다 시급이 적어요.
    병원장은 2018년에 취임했죠.
    그리고 작년에 병원수익이 전국 상위권이구요.
    딱 보이죠? 마른오징어에서 즙을 짜듯이
    직원들의 고혈을 짜내고 있습니다.
    병원장의 만행을 알리고 퇴진시켜야합니다.삭제

    • 김형균 2019-09-16 10:08:56

      빠른 노사타협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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