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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프라엘', 삼성 '셀리턴' 등 LED 마스크 주름개선 효과 뻥튀기

기사승인 2019.09.09  12: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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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료기기만 주름 및 피부질환 개선 등 효과 인정…식약처, 온라인 광고 943건 시정조치

LG전자 프라엘, 삼성 셀리턴 등 최근 피부미용시장에서 열풍을 일으킨 LED(Light-Emitting Diode, 발광다이오드)마스크들의 주름개선, 안면 리프팅 등의 효능이 부풀려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주름개선 효과 등 효능효과를 부풀린 이들 온라인 광고에 시정조치가 내려졌다.

시정조치 명령을 받은 LED마스크 온라인 광고(제공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는 ‘온라인 건강 안심 프로젝트’의 하나로 지난 7월부터 8월까지 ‘발광다이오드(LED) 마스크’ 온라인 광고 사이트 7,906건을 집중 점검한 결과, 의료기기로 오인할 수 있도록 광고한 943건에 대해 시정조치를 내렸다고 9일 밝혔다.

오인 광고가 적발된 제품은 총 48개로 소비자들에게 가장 유명한 LG전자 프라엘, 삼성셀리턴 등도 의료기기로 오인될만한 광고를 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시중에 판매되는 LED마스크는 공산품으로 의료기기가 아니다. 따라서 주름개선, 안면리프팅, 기미 및 여드름 완화, 피부질환 치료 또는 완화에 대해 검증되지 않았으며, 해당 내용을 광고에 활용할 수 없다.

하지만 943건의 온라인 광고에서는 검증되지 않은 효능효과를 표방해 공산품을 의료기기로 오인할 수 있도록 광고했다.

식약처는 “주름 개선, 안면 리프팅, 기미·여드름 완화, 피부질환 치료/완화 등의 목적으로 사용하는 LED 마스크는 의료기기 허가 및 신고를 받아야 한다”며 “이번에 적발된 공산품 LED 마스크는 타당한 근거가 없거나 검증되지 않은 제한된 자료를 바탕으로 효능·효과를 표방해 광고한 사례로서, 소비자는 제품을 구매할 때 광고에 현혹되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한다”고 했다.

이혜선 기자 lhs@docdocdoc.co.kr

<저작권자 © 청년의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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