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news_top
default_nd_ad1

대전협 박지현號 출발…“함께 가는 집행부 되겠다”

기사승인 2019.09.09  15:50:53

공유
default_news_ad2

- 공개 모집으로 제23기 집행부 구성 완료

대한전공의협의회는 지난 7일 대한의사협회 임시회관에서 제22기 이임식 및 제23기 취임식을 개최했다.

대한전공의협의회 박지현 호(號)가 출발했다.

대전협은 지난 7일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 임시회관에서 제22기 이임식 및 제23기 취임식을 개최하고 신임 집행부 공식 출범을 알렸다.

지난 6일까지 진행된 제23기 집행부 공개모집을 통해 임원 구성도 마무리했다.

대전협 제23기 집행부 명단

▲회장 박지현(삼성서울병원 외과)
▲부회장 김진현(세브란스병원 정신건강의학과)
▲부회장 서연주(가톨릭중앙의료원 내과)
▲부회장 여한솔(이대목동병원 응급의학과)
▲총무이사 박용만(아산시보건소)
▲수련이사 박은혜(서울대보건대학원 예방의학과)
▲수련이사 이경민(동국대일산병원 응급의학과)
▲복지이사 정원상(중앙보훈병원 내과)
▲홍보이사 정윤식(담양군보건소)
▲홍보이사 조재진(삼육서울병원 인턴)
▲정책이사 우민지(고려대구로병원 안과)
▲정책이사 남기룡(서울대보건대학원 예방의학과)
▲기획이사 이유진(서울아산병원 산부인과)
▲기획이사 김종화(전남대병원 안과)
▲기획이사 이남헌(성주군보건소)
▲대외협력이사 이지후(서울대병원 인턴 수료)
▲대외협력이사 장재현(안성시보건소)

대전협 최초 여성 회장인 박지현 회장은 이날 취임사에서 “빨리 가기보다는 함께 가는 것의 위대한 가치를 믿는다”며 “응급실에서부터 병리과, 진단검사의학과, 예방의학과 전공의는 물론 과가 없어 소속감을 느끼지 못하는 인턴들의 목소리까지 담고자 한다”고 말했다.

박 회장은 “제가 현장에서 겪지 않은 과, 같이 일하지 않는 인턴에게도 더 많은 관심을 갖고 더 많이 배우겠다”며 “함께 가고자 한다. 앞선 집행부가 잘해온 일들을 그르치지 않고, 앞서 나가기보다는 차근히 준비해서 잘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임기를 마무리한 이승우 전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회장직을 수행하면서 전공의 목소리를 대변하기가 쉽지 않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느꼈다”며 “의료계 선배, 동료들 덕분에 무사히 이 자리가지 올 수 있었다. 그동안 지지해준 22기 집행부, 동료들에게 감사드린다”고 했다.

이 전 회장은 22기 집행부에서 모금해온 고(故) 신형록 전공의 추모기금 모금액 3,278만6,921원을 현 집행부에 이관하기도 했다.

박 회장은 22기 집행부에 감사장을 전달하고 고마움을 전했다.

이날 이·취임식에는 의협 정성균 총무이사, 박종혁 대변인 겸 홍보이사, 김영완 감사, 대의원회 이철호 의장, 중앙대병원 임인석 교수, 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 조중현 회장, 고(故) 김일호 전 대전협 회장 부친 김태환 씨 등이 참석했다.

송수연 기자 soo331@docdocdoc.co.kr

<저작권자 © 청년의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3
default_nd_ad5
ad47
ad41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default_nd_ad3
default_news_ad5

많이 본 기사

ad43
default_side_ad1
default_nd_ad2

쇼피알/라디오

1 2 3
item35
ad49
default_side_ad4
default_nd_ad6
default_news_bottom
default_nd_ad4
ad39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