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news_top
default_nd_ad1

“환자에 폭력 행사한 민노총 관계자들 엄정 수사해야”

기사승인 2019.11.30  06:00:08

공유
default_news_ad2

- 최대집 회장, 분당경찰서에서 고발인 조사…“불법적이고 폭력적인 노조행태 용납할 수 없어”

민주노총 공공연대노조 분당서울대병원분회책임자와 노조원을 업무방해죄 및 상해죄, 폭행죄 혐의로 고발한 대한의사협회 최대집 회장이 지난 29일 경기도 분당경찰서에서 고발인 조사를 받았다.

(사진제공:의협)

조사에 앞서 최 회장은 “노조가 자신들의 권익을 위해 합법적으로 쟁의행위를 하는 것은 정당한 권리지만, 병원 직원과 환자들에게까지 피해를 주는 것은 매우 불법적이고 폭력적인 행태”라며, “무엇보다도 환자의 안전을 위협하고 직접적인 폭행을 가한 것은 절대로 용납할 수 없기 때문에, 고발인 조사에서 노조의 불법적 폭력행태를 설명하고 엄중처벌을 요구하겠다”고 말했다.

최 회장은 이어 “최근 민노총 소속 노조의 불법적 행태가 국민들이 감내할 수 있는 수준을 넘어섰다. 협회는 다른 병원에서도 유사한 사태가 발생할 경우, 고발 등 조치로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하겠다”라며 “병원은 물론 다른 사업장에서 민노총 소속 노조의 불법적·폭력적 행위들이 발생할 경우 절대로 방치해서는 안 된다. 잘못된 불법적인 행태를 전 국민들이 나서서 근절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난 14일 최 회장은 정당한 쟁위 행위의 범위를 벗어나 환자폭행 및 안전을 위협한 민노총 공공연대노조 분당서울대병원분회 조합원들에 대해 엄정한 처벌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주요 관계자들을 대검찰청에 고발한 바 있다.

당시 최 회장은 “민노총이 근로자 권익을 이유로 폭력을 행사하고 각종 불법행위를 자행하는 것은 법의 보호를 받을 수 없고, 환자 폭행 및 진료 방해 등 환자안전을 위협하는 민노총의 불법행위를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또 “환자안전은 의료의 전 영역에서 준수해야 할 최소한의 원칙이며, 모든 의료서비스의 근간이 되어야 할 최우선 가치”라며 “환자를 위해 존재하는 의료기관의 일원이 이를 망각하고 환자에게 폭력을 행사했다는 사실만으로도 사회적으로 지탄받아 마땅하다”고 성토했다.

최광석 기자 cks@docdocdoc.co.kr

<저작권자 © 청년의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3
default_nd_ad5
ad47
ad41
ad58
기사 댓글 1
전체보기
  • 자유주의 2019-12-02 08:21:50

    불법 시위를 하면서 환자에게 폭력을 휘두른 사람은 당장 구속시켜야 하는데...아직도 그대로라네요.
    이게 사회질서를 확립하는 것인지....경찰이 사회를 문란시키고 있는것인지...
    이런 것 까지 경찰이 눈치를 보면서 한다면...우리나라는 암울할 수 밖에 없네요.
    빨리 구속하여 엄정한 법 집행을 하세요.
    경찰 엉뚱한 말만 하지 말고.삭제

    default_nd_ad3
    default_news_ad5

    많이 본 기사

    ad43
    default_side_ad1
    default_nd_ad2

    쇼피알/라디오

    1 2 3
    item35
    ad49
    default_side_ad4
    default_nd_ad6
    default_news_bottom
    default_nd_ad4
    ad39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