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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보사' 상장사기 혐의…코오롱티슈진 임원 2명 구속

기사승인 2019.12.06  11: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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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생명과학 미국 자회사이자 인보사 개발사인 코오롱티슈진 CFO 권모 씨와 코오롱생명과학 본부장 양모씨가 주식시장 상장을 목적으로 회계를 조작한 혐의로 6일 구속됐다.

서울중앙지법 명재권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새벽 권씨, 양씨에 대해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로 검찰이 청구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이들은 전날 오전 법원에 출석해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았다.

명 부장판사는 "범죄사실 중 상당부분 혐의가 소명되고, 사안이 중대하며 피의자들의 지위와 주요 관련자들과의 관계, 현재까지의 수사경과 등에 비춰 증거인멸의 우려가 있다"고 영장 발부 배경을 설명했다.

이들은 코오롱티슈진 주식시장 상장을 위해 허위 자료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제출해 허가를 받게 하고, 자산이나 매출액을 상장 기준에 맞추기 위해 기술수출 계약금 일부를 회계에 미리 반영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비용으로 처리했어야 할 인보사 연구개발비를 자산으로 회계처리한 의혹도 받고 있다.

앞서 인보사 허가를 위해 허위 자료를 식약처에 제출한 혐의로 지난달 28일 코오롱생명과학 임상개발팀장 조모 씨가 구속된 바 있다.

정새임 기자 same@docdocdoc.co.kr

<저작권자 © 청년의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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