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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원자력발전소보다 병원이 더 위험하다?

기사승인 2019.12.20  16: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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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베테랑 간호사가 근무 중 상해를 입었다.
130kg이 넘는 환자를 들다가 허리에 이상이 생겼고,
결국 영영 간호사를 그만두게 됐다.

환자를 옮기는 장치가 있었음에도 간호사 몇 명이서 들어 올리다가 발생한 사고였다. 안타깝게도, 이런 일은 병원에서 비일비재하게 일어난다.

2016년 병원의 총사건발생률은 평균 5.9%다. 직원 100명 중 6명이 병원에서 상해를 입었다는 뜻이다. 이 숫자는 클까, 작은까?

이는 원자력발전산업계의 총사건발생률 0.3%와 비교된다. 통만 놓고 단순 비교하면, 병원이 원자력발전소보다 20배는 더 위험한 곳이라는 의미다.

병원에서 상해를 입는 건 직원만이 아니다. 환자들도 상해 및 위해를 입는다. 연간 환자 44만 명의 사망 원인이 병원에서의 '실수 또는 태만'이다.

이 추정을 전제로 하면 1분 11초당 환자 1명이 병원에서 안전사고로 사망한다.

최근 미국에서는 제로 함이라는 개념이 각광받고 있다. 제로 함(zero harm)은 병원 안전사고를 제로(0)로 만들 때까지 끊임없이 힘쓸 것을 강조한다.

그렇다면 제로 함을 위해 지금 당장 우리 병원 조직에서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 어떻게 해야 환자와 직원들의 고통을 제로로 만들 수 있을까?

이 질문에 대해 답하고자 프레스 개니의 안전 전문가 16인이 의기투합했다. <제로 함>은 그들이 15년간 병원 및 다양한 산업에서 쌓은 각종 경험을 집대성한 책이다.

항공산업이나 원자력산업 등 위험성 높지만 놀라운 안전성과를 달성한 산업들의 사례와 결합한 실용적인 도구와 솔류션을 소개한다.

전체적인 안전, 즉 제로 함은 또한 우리의 궁극적 목적임을 기억하자.

환자들, 환자의 가족들, 그리고 환자를 진료하는 데 일생을 바치고 있는 의료인과 병원 직원 모두를 위한 것이기 때문이다.

이제 당신의 조직이 안전해질 차례다.

청년의사 webmaster@docdocdoc.co.kr

<저작권자 © 청년의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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