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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글로벌 HIV 치료 트렌드를 이끄는 '빅타비'

기사승인 2019.12.27  16:5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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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V/AIDS는 더 이상 죽음의 병이 아닙니다.

치료만 잘 받으면 평범한 일상을 누릴 수 있습니다.

1987년 최초의 항레트로바이러스(ART) 약제 이후 속속 개발된 치료제들이 이러한 변화를 만들었습니다.

HIV 치료의 글로벌 트렌드 ‘RapIT’(Rapid Initiation of Treatment)

진단 후 표준 치료법인 ART를 7일 이내 시작하는 것이 HIV 전염을 통제하고 감염인의 건강한 삶을 유지하는 방법입니다.

대만에서 2014년 3월부터 2018년 7월까지 631명의 HIV 환자를 대상으로 한 코호트 결과
RapIT 시행 환자 비율은 33.7% → 68.3% , HIV 진단 이후 바이러스 억제(HIV RNA load < 200 c/mL)까지 걸리는 시간의 중위값은 138일 → 47일로 91일 감소했습니다.

이러한 치료 트렌드를 이끄는 약물이 바로 길리어드 사이언스 코리아의 3제 단일정복합제 빅타비((빅테그라비르 50mg/엠트리시타빈 200mg/테노포비르 알라페나미드 25mg정)입니다

빅타비는 HLA-B*5701 대립유전자 검사가 필요하지 않고 바이러스 수치 또는 CD4 수치에도 제한이 따르지 않아 빠른 치료 개시가 가능합니다.

빅타비는 최신 InsTI(통합효소 억제제)인 빅테그라비르 (Bictegravir) 를 장착, 높은 내성 장벽을 쌓았습니다.

두 건의 임상 연구(Study 1878, Study 1844) 결과 M184V/I 내성 집단에서 최대 48주 동안 내성 발현 없이 높은 바이러스 억제율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빅타비는 144주 동안 안전성 및 유효성을 입증했습니다.

빅타비는 부스터 제제가 포함되지 않아 약물 상호작용에 대한 우려도 적습니다.

빅타비는 복용편의성 개선시켜 환자의 복약순응도도 향상시킵니다

미국 보건복지부(DHHS), 미국 에이즈국제학회(IAS-USA) 등 국제 주요 HIV 치료 가이드라인에서 HIV 감염인들의 초기 치료 옵션으로 빅타비를 권고하는 이유입니다.

청년의사 webmaster@docdocdoc.co.kr

<저작권자 © 청년의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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