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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20] 낙상 위험 감지하는 스마트 벨트에 발길 멈춘 사람들

기사승인 2020.01.10  16:5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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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ES 혁신상 받은 웰트의 ‘스마트 벨트 프로’ …관람객과 언론 취재로 북적이는 전시관

웰트는 지난 7일(현지시각)부터 10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0'에 '스마트 벨트 프로'를 출품했다. 전시관에는 낙상 위험 감지 기능이 탑재된 '스마트 벨트 프로'를 보러 온 사람들도 북적였다.

[라스베이거스=송수연 기자] 지난해보다 많은 디지털 헬스케어 업체가 참가한 ‘CES(Consumer Electronics Show) 2020’에서도 유독 북적이는 곳이 있다. 낙상 위험 감지 기능을 탑재한 ‘스마트 벨트 프로’를 출품한 웰트 전시관이다.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인 웰트는 세계 최초로 낙상 예방 기능을 구현해 스마트 벨트에 추가했다. 그리고 이 제품을 지난 7일(현지시각) 10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0에 출품했고, 혁신상을 수상했다.

웰트의 스마트 벨트 프로 전시관에는 관람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해외 언론의 취재도 이어졌다.

스마트 벨트 프로는 버클에 내장된 센서로 평상시 걸음 속도와 보행 유형, 좌우 대칭 등을 데이터로 축적하고 이를 기반으로 비정상적인 보행으로 인한 낙상 위험을 계산한다.

최소 일주일 정도 걸음걸이 관련 데이터가 축적되면 낙상 위험을 감지할 수 있다는 게 웰트의 설명이다. 데이터는 블루투스로 스마트폰 내 애플리케이션에 축적된다.

웰트가 새로 선보인 '스마트 벨트 프로'

외형적 품질도 높였다. 스트랩은 이탈리아산 프리미엄 소가죽을 사용했으며 반자동 버클을 개발해 당기면 허리둘레에 맞춰 자동 조정할 수 있도록 했다. 버클은 한번 충전하면 30일 동안 작동한다. 이탈리아산 소가죽을 사용한 제품은 오는 4월 출시된다.

웰트 관계자는 “스마트 벨트 프로는 노인을 겨냥한 제품이다. 벨트 스트랩도 이탈리아산 프리미엄 소가죽을 사용했으며 당기면 허리둘레에 맞춰 사이즈가 조정되는 반자동 버클”이라며 “무엇보다 낙상을 감지하고 예방하는 기능이 탑재됐다. 평상시와 다르게 속도가 느려지거나 균형이 깨지면 낙상 위험이 있다고 판단하다”고 말했다.

그는 “한쪽으로 치우쳐 걷는 등 걸음걸이가 이상해지면 낙상 위험이 높다고 보고 친구나 가족에게 메시지를 보낸다”고 설명했다.

웰트 노혜강 공동창업자는 미국, 유럽 등 주요 시장 프리미엄 매장을 통해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글로벌 진출을 본격화하겠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스마트 벨트 프로' 전시관을 찾은 해외 언론과 인터뷰 중인 웰트 관계자.

송수연 기자 soo331@docdocdoc.co.kr

<저작권자 © 청년의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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