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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증상자, 중국 우한시 폐렴과 관련 없어

기사승인 2020.01.11  21:3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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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병관리본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와 무관…유증상자, 퇴원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에서 발생한 폐렴과 유사 증상을 보였던 국내 첫 유증상자는 우한시 폐렴의 원인병원체와 관련이 없는 것으로 최종 확인됐다.

질병관리본부는 국내에서 발생한 유증상자의 실험실 검사를 진행한 결과, 판 코로나바이러스(Pan-Coronavirus) 검사에서 음성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질병관리본부는 유증상자의 주치의를 포함해 감염내과, 진단검사의학과 분야 전문가들에게 검사결과를 공유하고 임상 상태가 호전된 유증상자의 퇴원을 결정하는 한편 이 사례와 관련된 접촉자에 대한 모니터링도 종료했다.

한편 질병관리본부는 2019년 12월 31일 우한시 발표 후 현재까지 알려진 코로나바이러스 외 다른 형태의 코로나바이러스를 진단할 수 있는 판 코로나바이러스 진단법을 신속하게 구축해 유증상자의 배제진단을 가능하게 했다.

또한 11일 중국 우한시 위생건강위원회 발표를 통해 현재까지 1명의 사망자가 발생했으나 의료인 감염이 없고 사람 간 전파 사례가 명확히 확인되지 않는 점, 1월 3일 이후 추가 발생이 없는 점 등을 고려해 검역조치 등 현 대응수준을 유지하기로 했다.

질병관리본부는 그러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임상양상, 역학적 특성에 대한 정보를 지속적으로 수집하고, 민간전문가 등과 긴밀한 협력관계를 통해 관련 지침 등을 보완할 예정이다.

곽성순 기자 kss@docdocdoc.co.kr

<저작권자 © 청년의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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