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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단시약 1개 추가…최대 1만명 검사 가능해진다

기사승인 2020.02.13  06: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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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본 정은경 본부장, 씨젠 진단시약 1개 긴급사용승인 획득…“시약공급 원활해 질 것”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진단시약 1개 제품이 긴급사용승인을 획득하고 추가됨에 따라 국내 사용가능한 진단시약이 2개로 늘었다. 이번 추가된 진단시약은 씨젠 제품이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 정은경 본부장은 12일 정례브리핑을 통해 “질본과 진단검사의학회가 공동으로 시약에 대한 평가를 한 결과, 1개 제품이 추가로 긴급사용승인을 획득했다”며 “2개로 늘어나면서 시약공급도 더욱 원활해 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실시간 유전자증폭(rRT_PCR) 검사는 전국 38개 국공립병원과 민간병원, 8개 수탁검사기관 등 총 46곳으로 하루 500~1,000건 정도 검사를 시행하고 있으며 최대 5,000명분을 검사할 수 있다.

질본은 진단시약이 2개로 늘어남에 따라 최대 1만 명분까지 검사를 시행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정 본부장은 “긴급사용승인을 획득한 시약은 진단검사의학회의 도움을 받아 주기적으로 성능평가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이를 통해 (진단에 대한) 신뢰성을 유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새롭게 추가된 진단시약은 다음 주부터 의료기관에 제공될 예정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 이상원 진단관리팀장은 “진단시약은 오늘(12일) 승인 받았기 때문에 그 효력은 오늘부터나 검사기관에서 정도관리와 교육을 마쳐야 되기 때문에 다음 주부터 의료기관에서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한다”며 “시약공급도 원활해 질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자료제공: 질병관리본부)

김은영 기자 key@docdocdoc.co.kr

<저작권자 © 청년의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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