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ad61
default_news_top
default_nd_ad1

“코로나19, 20대도 안전하지 않아…매개체 될 수 있어”

기사승인 2020.03.23  16:37:31

공유
default_news_ad2

- 질본 "신천지 제외해도 20대 많아…사이토카인 폭풍 등 중증도로 갈 수 있는 위험 더 크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가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와 관련해 20대도 안전하지 않다고 경고했다.

또한 정부가 2주간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추진하는 상황에서 사회활동이 활발한 20대를 매개로 한 코로나19 증폭을 우려했다.

질병관리본부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

방대본은 23일 오후 코로나19 정례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방대본에 따르면 현재 확진자 중 20대 환자가 26.9%에 달하고 있으며, 이는 50대 19%와 비교해서도 높은 수치다.

방대본은 “국내에서 신천지 교인 중 20대가 많은 점도 있지만 신천지 교인을 빼더라도 코로나19 환자 중 20대가 상당히 많은 것으로 돼 있다”며 “이 부분은 아무래도 (20대가) 사회활동이 활발하기 때문에 노출될 가능성이 많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방대본은 “20대에 대해서는 세계보건기구에서도 계속 20대도 안전하지 않고 입원치료나 중증으로 갈 수 있다는 경고들을 하고, 미국 발표 자료도 20대 입원 필요할 정도 중증이 상당히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방대본은 “우리도 마찬가지다. 코로나19는 전국민이 다 면역이 없고 과거 노출됐던 경험이 없는 신종 감염병이기 때문에 누구든지 감염에 노출될 수 있으며, 20대가 사회활동을 활발히 하고 밀폐된 환경에 긴밀한 접촉들이 많다보니 노출될 위험이 상당히 많은 것 같다”고 강조했다.

또한 방대본은 “20대가 감염됐을 때 가족 내 전파, 동료 간 전파 등 전파를 매개하거나 증폭시킬 수 있다”며 “사이토카인 폭풍이나 예측 불가능한 중증도로 갈 수 있는 위험이 크기 때문에 꼭 사회적 거리두기와 개인 위생수칙을 잘 준수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곽성순 기자 kss@docdocdoc.co.kr

<저작권자 © 청년의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3
default_nd_ad5
ad47
ad41
기사 댓글 1
전체보기
  • ㅁㄴ 2020-03-24 00:45:15

    당연하죠
    면역이 너무 뛰어나서 사이토카인 당하니까
    검사를 너무 많이해서 확진자가 늘어나고 코스피가 떡락하는 것과 같죠
    요즘은 해외도 검사를 무지막지하게 하는 것 같던데
    근데 질본은 왜 시도별 일일 검사자수 내린거죠
    수도권 확진자 슬금슬금 기어나오던데 사이토카인 당하면 어쩌려고삭제

    default_nd_ad3
    default_news_ad5

    많이 본 기사

    ad43
    default_side_ad1
    default_nd_ad2

    쇼피알/라디오

    1 2 3
    item35
    ad49
    default_side_ad4
    default_nd_ad6
    default_news_bottom
    default_nd_ad4
    ad39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