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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상회의에 체온측정 로봇까지…‘코로나19’가 바꾼 서울대병원

기사승인 2020.03.24  11:5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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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전자와 공동개발한 ‘청소로봇’·‘안내로봇’ 도입…감염병위원회, 화상회의로 전환
김연수 원장 “첨단기술 활용해 감염확산 방지하고 안전한 의료환경 제공”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의료기관의 일상을 바꾸고 있다.

서울대병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원내 확산을 막기 위한 방안으로 병원 방문객 문진과 체온측정이 가능한 로봇기술을 도입한 것은 물론 회의방식도 원격으로 진행한다.

서울대병원이 도입한 청소로봇과 안내로봇

먼저 서울대병원은 LG전자와 공동개발한 클로이 청소로봇과 안내로봇을 활용해 병원 내 청소와 출입객 통제에 활용할 예정이다.

이를 이용해 병원 내 2차 감염을 방지하고 직원들의 업무 부담을 덜어주겠다는 방침이다.

클로이 청소로봇(LG CLOi CleanBot)은 실내 자율주행 및 장애물 회피 기술을 적용해 동선이 복잡한 병원에서도 안전하게 청소할 수 있으며, H13등급 헤파필터를 장착해 청결한 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기본적인 호흡기 문진과 체온측정을 돕는 안내로봇(LG CLOi GuideBot)도 도입했다. 모든 출입객 대상으로 체온측정과 간단한 문진을 진행할 수 있다.

서울대병원은 지난해 2월 LG전자와 로봇 공동개발 및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더불어 매일 오후 3시 진행하던 감염병위원회 회의를 지난 23일부터 화상회의로 전환했다.

서울대병원은 지난 23일부터 감염병위원회 회의를 화상으로 전환했다.

감염병위원회 회의는 병원 내 의료진들 간 코로나19 국내외 현황, 진료 및 검사 진행, 정부 지침 등을 논의하는 자리로, 김연수 원장을 비롯한 집행간부와 감염관리센터, 감염내과, 응급의학과, 호흡기내과, 간호본부, 행정처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서울대병원은 회의에 참석하는 구성원 간 감염병 확산 예방은 물론 빠른 의사결정과 업무 효율성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연수 원장은 “서울대병원은 코로나19 관련해 국가지정 음압격리병상, 위기대응병동을 운영하는 등 의료계 대응을 선도하고 있으며 화상상담, 중앙모니터링시스템 등 ICT 기술을 활용해 문경생활치료센터를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 원장은 “첨단기술을 활용해 병원 내 감염확산을 방지하고 더 안전한 의료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했다.

김은영 기자 key@docdocdoc.co.kr

<저작권자 © 청년의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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