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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한국당 보건의료인식 실망한 회원 뜻 존중해 사퇴”

기사승인 2020.03.24  1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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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협 방상혁 상근부회장, 미래한국당 비례대표 후보 사퇴…“13만 의사 목소리 대표하고 싶었을 뿐”

대한의사협회 방상혁 상근부회장이 결국 미래한국당 비례대표 후보에서 사퇴했다.

방 부회장은 지난 16일 미래한국당 비례대표 20번을 받아 당선권에 안착했으나 23일 발표에서는 22번을 받아 사실상 당선권에서 멀어졌다는 평가가 있었다.

의협 방상혁 상근부회장

방 부회장은 24일 비례대표 후보 사퇴의 변을 통해 “정치 생각이 없던 제가 공천을 신청한 것은 국가 보건의료정책에 의협의 목소리가 배제돼서는 안된다는 절실함 때문이었다”며 “바이러스와의 전쟁에서 묵묵히 자리를 지키고 있는 13만명 의사와 의료인들의 목소리를 대표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방 부회장은 “중국발 감염병에 대해 정치적 이유로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아 100명이 넘는 무고한 대한민국 국민이 희생됐고 온 국민이 힘들어하고 있다”며 “매일 방호복 속에서 땀 흘리며 사투를 벌이고 있는 대한민국 의료진들의 희생과 헌신으로 코로나19와의 전쟁에서 버티고 있다”고 했다.

그는 “전문성에 대한 존중이 사라진 대한민국에서 의사들은 절망과 분노, 땀방울로 지쳐가고 있다”면서 “전문가의 의견을 정치적 이유로 외면하고 국민건강을 위태롭게 만드는 정부와 정치집단에서는 희망을 찾기 어렵다”고도 했다.

이어 “개인의 영광을 위한 출마가 아니었기에 미래한국당 보건의료에 대한 인식에 크게 실망한 대다수 회원들의 뜻을 받들어 사퇴코자 한다”고 덧붙였다.

김은영 기자 key@docdocdoc.co.kr

<저작권자 © 청년의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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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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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지엿 2020-03-25 11:57:24

    좌파들 종특 편가르기 또시작 ㅋㅋㅋㅋㅋ
    최대집 따까리도 아예 번호 받지 말던가
    지 안된다고 개난장판 만드는 거 보니 당선됐어도 개진상 부렸을거 같네
    그리고 솔직히 같은 의사도 신의진 박인숙 급은 돼아지

    미통당에 의사대표가 있건없건 더민당은 쿠바식 의료 개꿈꾸는 분들인데 그러니까 명지병원 의사 뽑는거고 ㅋㅋㅋ
    최대집은 의협 내려와서 변희재랑 유튜브나 해라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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