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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전이성 유방암 치료의 생존율 연장 패러다임을 연 ‘버제니오’

기사승인 2020.04.10  06: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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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기에 해당하는 전이성 유방암, 그만큼 치명적이고 완치가 어렵습니다.

CDK 4&6 억제제의 등장은 이러한 전이성 유방암 치료환경에 획기적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CDK 4&6 억제제인 릴리의 버제니오(아베마시클립)는 내분비요법에 실패한 HR+/HER2- 환자에서 폐경 상태와 관계없이 풀베스트란트와 병용할 경우 단독요법 대비 무진행생존기간(PFS) 및 전체생존기간(OS) 모두를 유의미하게 개선하며 변화를 주도하고 있습니다.

특히, 버제니오의 전체생존기간 연장 효과는 간이나 폐와 같은 장기로 암이 전이되어 더 공격적이고 예후가 나쁜 특징을 보이는 환자에서도 일관되게 나타났습니다.

또한 버제니오와 풀베스트란트 병용요법은 항암화학요법 실시까지 걸리는 시간의 중앙값을
연장시켰습니다.(버제니오와 풀베스트란트 병용요법 중앙값 50.2개월 vs 풀베스트란트 단독요법 중앙값 22.1개월)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미국종합암네트워크(NCCN)는 버제니오와 아로마타제 병용요법, 버제니오와 풀베스트란트의 병용요법을 HR+/HER2- 유형의 재발성 또는 진행성 유방암을 위한 치료법 중 Category1수준으로 권고하고 있습니다.

버제니오는 CDK 4&6 억제제 중 유일하게 별도의 휴약기간이 없이 복용이 가능합니다. 약 복용을 일시적으로 중단하는 동안 있을 수 있는 암세포의 재 증식의 염려가 없고 높은 수준으로 유방암 세포를 노화, 사멸시키는 것을 전임상실험에서 보였습니다. 또한, 식사 여부와 상관 없이 복용할 수 있어 편리합니다.

이대목동병원 혈액종양내과 이경은 교수는 “전이성 유방암과 같이 완치가 어려운 질환의 경우 삶의 질을 조절하고 생존기간을 늘리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새로운 항암제로서 생존기간의 연장을 유의미하게 입증했다는 점은, 내분비 요법 후 암이 진행되어 항암화학요법을 선택할 수 밖에 없는 환자들에게 매우 희망적인 소식이다”라고 밝혔습니다.

전이성 유방암 환자의 생존기간 연장효과를 입증한데 이어, 휴약기간이 없어 복약이 편리한
버제니오가 전이성 유방암 환자들 에게 희망을 가져다 주길 기대해 봅니다.

청년의사 webmaster@docdocdoc.co.kr

<저작권자 © 청년의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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