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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發 바이오시밀러 우대책에 셀트리온·삼성 '화색'

기사승인 2018.05.15  12:3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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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표시가격 인하·경쟁강화 등 발표…셀트리온 "우호적 환경 조성 기대"

미국發 바이오시밀러 우대정책 발표에 국내 바이오 선두주자인 셀트리온과 삼성바이오(삼성바이오에피스, 삼성바이오로직스)가 모처럼 웃었다.

최근 미국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1일(미국 워싱턴 현지시각) '미국 환자 최우선(American Patients First)'이란 제목의 약가인하 계획안을 발표했다.

발표에선 미국 내 일부 제약사들이 불공정한 독점을 지속코자 각종 규제 및 특허 시스템을 이용해 저렴한 의약품의 시장 진입을 막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 약가 정책의 투명성 부족으로 환자들에게 충분히 정보가 제공되지 않다고도 했다.

이에 미국 정부는 제약사들의 규정 및 특허 프로세스 악용을 차단할 수 있는 조치들을 취하고, 가격 경쟁을 유도하기 위해 바이오시밀러와 제네릭(합성복제의약품) 사용을 장려하겠다고 했다.

미국 식품의약국(FDA)도 같은 날 공식 발표문을 통해 "양질의 저렴한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바이오시밀러 개발 및 승인 촉진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셀트리온과 삼성바이오에피스의 수혜가 예상된다.

셀트리온은 인플렉트라(한국 제품명 램시마), 삼성바이오에피스는 렌플렉시스(한국 제품명 브렌시스) 등 얀센 레미케이드 바이오시밀러를 미국 내 출시했다.

인플렉트라는 올해 1분기 미국에서 전년 동기 1,700만달러(한화 약 182억원) 대비 3.2배 급증한 5,500만달러(한화 약 589억원)의 매출을 올렸고, 렌플렉시스도 올해 2월까지 점유율 0.12%를 기록하면서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고 있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미 FDA가 바이오시밀러 장려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 가동하고, 제네릭 허가 프로세스 편의를 위한 새로운 가이드라인을 정비했으며, 바이오시밀러 활성화 계획 등을 발표했다"면서 "미국 백악관 및 FDA의 정책 방향이 미국 내 바이오시밀러 사업에 대한 우호적 환경이 조성되는 것에 긍정적 영향이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삼성바이오에피스도 미국의 바이오시밀러 우대정책 발표에 대해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했다.

소재현 기자 sjh@docdocdoc.co.kr

<저작권자 © 청년의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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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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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람의검싶 2018-05-15 15:01:06

    셀트랑 깡통삼바랑 비교하시더니 공부더하세요삭제

    • 김유진 2018-05-15 13:31:32

      셀트리온과 삼성바이오를 실과 바늘처럼 언론에서 언급하는데 사실 삼성바이오는 기술이 전혀없다보니 자본만 대고 실이득은 별로 없는 깡통기업입니다. 뭔가 다른 용도가 있는 회사 같습니다.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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