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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의약품 수출 증가에도 보툴리눔톡신은↓

기사승인 2018.11.20  06: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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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10월 953만달러 집계…전년비 25%가량 줄어

올해 중순경부터 중국 정부의 따이공(보따리상) 규제로 보툴리눔 톡신 제품의 판매실적이 줄어들고 있단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지난달 보툴리눔 톡신 제품 수출액이 전년보다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관세청 수출입실적(신고수리일 기준)에 따르면 업계에서 보툴리눔 톡신 제품 통관데이터로 추정하고 있는 품목(HS코드: 3002903090)의 올해 10월 수출액(전체 국가 대상)은 952만9,000달러로 전년동기보다 25% 줄어들었다.

보툴리눔 톡신 수출액(단위:1,000달러)

이같은 수치는 전월 2018년 9월(1,049만2,000달러)과 비교해도 9%가 줄어든 수준이다.

이 코드는 톡소이드(toxoid), 크리프독소(crypto-toxin), 항독소(anti-toxin) 등의 독소 중 색시톡신(saxitoxin)과 리신(ricin)을 제외한 나머지 독소를 포함하는 ‘기타’ 세관번호(이하 세번)로 보툴리눔 톡신 등이 해당된다.

해당 품목 수출액이 감소함에 따라 올해 10월 무역수지(931만6,000달러)는 지난해 10월(1,257만8,000달러) 대비 26%가 감소했다. 전월(995만3,000달러) 대비로는 6%가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하지만 같은 기간 의약품(HS코드: 3003, 3004) 수출액은 늘어났다.

올해 10월 의약품 수출액은 7,737만7,000달러로 전년동기 대비 27%, 전월대비 3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수입액도 함께 증가함에 따라 10월 무역수지(-2억8,941만5,000달러)는 전년동기(-2억2,163만3,000달러), 전월(-2억3,496만9,000달러)에 비해 적자폭이 더 커졌다.

의약품과 보툴리눔 톡신 등을 모두 포함하고 있는 의료용품(HS코드: 30)의 수출액도 전년보다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10월 의료용품 수출액은 3억3,858만4,000달러로, 전년동기보다 10%, 전월보다 39% 늘어났다. 하지만 의료용품 또한 수입액 증가가 수출액 증가보다 더 커지면서 무역수지는 -2억7,502만3,000달러로, 지난해 10월(2억637만8,000달러) 및 전월인 9월(2억2,949만3,000달러)에 이어 적자폭은 늘어났다.

남두현 기자 hwz@docdocdoc.co.kr

<저작권자 © 청년의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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