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우리 몸의 일부를 대체할 수 있는 인공장기 및 인공뼈에 대한 연구가 활발히 이뤄지고 있습니다. 특히 3D 프린터를 활용해 맞춤형 제작이 가능해지고 있다는 점이 눈길을 끄는데요. 오늘 나의사에서는 왕서방(명지병원 정형외과 유정현 교수)과 함께 인공뼈에 대해 알아봅니다. 인공뼈는 어떤 경우에 사용할 수 있는지, 어떤 소재들이 있는지, 어디까지 발전했는지 이야기 나눠봅니다.

00:00 ~ 00:04 오프닝(인플루엔자)
00:04 ~ 00:31 인공뼈
00:31 ~ 00:31 클로징

관련기사

저작권자 © 청년의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