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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분석·검사법 개발 착수

기사승인 2020.01.14  06: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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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우한시 집단폐렴의 원인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확인됐다.

이에 질병관리본부는 중국이 공개한 유전자염기서열을 입수해 분석에 나섰다.

초기 분석에서는 박쥐유래 사스 유사 코로나바이러스와 가장 높은 상동성이 있음이 확인됐으며, 추가분석과 검사법 개발에 착수한 상태다.

다만 현 단계에서 이러한 상동성으로 사스바이러스와의 직접적 연관성 및 독성을 확정할 수는 없으며 바이러스 분류, 감염력, 독성을 확인하기 위해 심층연구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질병관리본부 감염병분석센터는 “모든 역량을 집중해 1개월 내 검사법을 개발하는 것이 목표”라며, 의심환자에게 적용된 판코로나바이러스(pan-coronavirus) 검사법과 달리, 새로이 구축될 검사법은 공개 유전자 염기서열을 사용, 편리하고 빠른 검사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한편 중국 우한시 위생건강위원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이 확인된 41명의 환자 중 사망이 1명, 중증 7명, 퇴원 6명이라고 밝혔으며, 접촉자 총 763명 중 46명은 의학적 관찰 해제되고, 717명은 관찰 중이라고 설명했다.

곽성순 기자 kss@docdocdoc.co.kr

<저작권자 © 청년의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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