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하다가 공에 급소를 맞았을 때… 숨이 턱 막히는 고통에 쓰러져 있으면 친구들이 킥킥거리며 엉덩이를 쳐주곤 하는데요. 마냥 웃고 넘길 수는 없는 심각한 경우들이 있다고 합니다. 그 자세한 이야기, 섬깨비(한양대병원 비뇨의학과 박성열 교수)와 알아봅니다.
02:20 정확히 어디가 아픈 건가요?
03:19 뼈도 없는데 왜 음경 "골절"이라고 하나요?
07:28 엉덩이 쳐주기... 효과 있어요?(응급처치)
13:45 고속도로 휴게소 꼭 가야 하는 이유
15:36 고통이 없어졌어도 병원에 가야 하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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