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news_top
default_nd_ad1

성소수자 인권 문제에 관심 갖는 의대생들

기사승인 2018.07.16  06:00:49

공유
default_news_ad2

- 의대협, 서울퀴어문화축체 참여해 설문조사 등 실시

낙태죄 폐지, 난민 등의 인권 문제에 목소리를 낸 바 있는 대한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학생협회가 이번에는 성소수자들의 인권 보호를 위해 나섰다.

의대협은 지난 14일 서울 시청광장에서 열린 ‘서울퀴어문화축제’에 참가해 성소수자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했다.

시청 건물 앞에 자리한 의대협 인권국 49번 부스에는 ▲퀴어(성소수자)의 병원 이용 경험 설문조사 ▲퀴어 건강권 퀴즈 ▲굿즈(배지) 후원 행사 등이 마련됐다.

의대협은 축제에 참가한 성소수자들을 대상으로 이들의 의료 경험, 건강권 침해 경험을 조사했으며, 이를 향후 더 나은 진료환경을 만들기 위한 자료료 활용할 계획이다.

퀴어 건강권 퀴즈를 통해서는 성소수자들에게 건강 상식을 안내하기도 했다.

이날 축제에 참가한 의대협 관계자는 “대략 500명 가량이 부스를 방문해줬다”며 “평소 병원 이용에 있어서 LGBT(성소수자)들이 어떤 불편함을 느끼고 어떤 필요가 있었는지를 알 수 있었다. 그들에게 충분한 의료를 제공하기 위해 스스로 더 노력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민주 기자 minju9minju@docdocdoc.co.kr

<저작권자 © 청년의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3
default_nd_ad5
ad41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default_nd_ad3
default_news_ad5

많이 본 기사

ad43
default_side_ad1
default_nd_ad2

쇼피알/라디오

1 2 3
item35
default_side_ad4
default_nd_ad6
default_news_bottom
default_nd_ad4
ad39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