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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시 수석 송지영씨 “연구와 교육에 힘쓰는 연구자 되고 싶다”

기사승인 2019.01.24  13: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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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똑똑하고 훌륭한 친구들 덕분에 열심히 공부할 수 있었다” 수석합격 소감 밝혀

“가능하다면 대학에 남아 의학 연구와 교육에도 기여할 수 있는 의학연구자가 되고 싶다.”

2019년도 제83회 의사 국가시험에서 360점 만점에 336점(100점 기준시 93.3점)을 받아 수석의 영예를 차지한 서울의대 송지영 씨는 24일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은 포부를 밝혔다.

송 씨는 “기쁘고 뿌듯하지만 아직 잘 믿겨지지 않는다. 얼떨떨하다”며 “이렇게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을지 몰랐다. 항상 열심히 응원해준 가족들과 친구들 덕분”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수석 합격의 비결을 묻는 질문에는 “교수님들이 잘 가르쳐 주셔서 학교에서 공부했던 기억들이 많이 도움이 됐다”며 “의사 국시가 대표 진단 및 치료 방법 한 두개를 외우는 것에 그치지 않고 한 단계 더 생각하기를 많이 요구한다고 느꼈다. 이 부분은 항상 교수님들이 강조하던 부분이었다”고 말했다.

함께 공부한 친구들에 공을 돌리기도 했다.

송 씨는 “워낙 똑똑하고 훌륭한 친구들과 함께 고민하면서 공부하다 보니 더 열심히 공부할 수 있었던 것 같다”며 “열심히 수련 받고 공부해서 환자분들께 많이 도움이 되는 의사가 되고 싶다”고 덧붙였다.

수련 과는 인턴 수련을 받으며 고민해갈 계획이다.

송 씨는 “향후 수련을 받을 과를 특정하지는 않았다”며 “자대병원에서 인턴 수련을 받으며 수련과를 고민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송 씨는 서울대 생명과학부를 졸업하고 서울의대에 편입했다.

이민주 기자 minju9minju@docdocdoc.co.kr

<저작권자 © 청년의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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